정기형님 우사 뒤에서
송굼방향
송굼방향 팔수형 밭에서
옛날 우리집 추억이 많지요.앞집이 경숙이네 집인데 한때 많이 놀았지요.
집뒤길은 정골가는길 혼자서 넘어보았습니다.
건너편 우리 건조실이 있던터 건조실은 없어졌지만 고염나무는 옛모습 그대로 서있네요.
웃마을 모두가 사용하던 유일한 우물이지요.
웃동네전경
건조실 터
폭포수
느티나무 단오때는 그네도메고 여름에는 많이들 쉬어갔는데 다들 어디가셨을까요?
희윤이네집 인숙이네집
희완이네 집
웃들 가든길 이제는 고속도롸 길을 막아버려서 돌아가야하지요.